뤼튼 사용법, 쉽고 빠르게 콘텐츠 제작 챗GPT 차이점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만든 한국어로도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뤼튼을 알고 계신가요?

10분 만에 블로그 하나를 만들 수 있는 뤼튼을 함께 알아봐요!

 

뤼튼이란?

 

 

뤼튼은 초거대 생성 AI (Generative AI) 기반의 콘텐츠 생성 플랫폼이에요. 키워드를 입력하여 원하는 상황에 대한 문장과 문단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단어를 뤼튼에 입력하면 뤼튼은 블로그와 관련된 글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고 있어요.

 

뤼튼은 이미지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햄버거를 먹는 그림"이라고 입력하면 뤼튼은 그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뤼튼 특징

 

 

뤼튼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에 최적화된 생성 AI 서비스입니다. 뤼튼은 22억 단어의 한국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였으며, 한국어에 더 최적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성 AI 모델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OpenAI ChatGPT, GPT3.5, GPT4,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등 전 세계 모든 생성 AI를 뤼튼에서 무료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뤼튼의 특징은 어떻게 질문해야될지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 글 뿐만 아니라 카피라이팅에서도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어, 현업에서 종사하는 마케터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인다고 하네요.

뤼튼 사용법

 

먼저, 뤼튼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해줍니다.

 

 

 

 

챗&툴 에디터를 클릭하여 채팅창에 원하는 키워드나 문장을 입력하여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시로 "블로그 글을 써줘"라고 입력하면, 블로그 글 툴이 실행되고, 블로그 글을 생성해 줍니다.

 

 

반응형

 

 

위의 이미지는 이미지 생성으로 "책상에서 졸고 있는 안경 쓴 남자" 이미지를 그려주었습니다.

 

이미지를 생성하고 싶다면, "이미지 생성"이라고 입력하면, 이미지 생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이미지를 찾기 어려울 때, 유용하게 활용 가능했어요.

 

 

 

 

뤼튼과 챗GPT 차이점

 

 

뤼튼과 챗gpt는 모두 생성 AI 기반의 콘텐츠 생성 플랫폼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이 존재했습니다.

 

뤼튼은 한국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제공하는 반면에, 챗gpt는 영어로 학습된 모델을 한국어로 변환하여 사용합니다.

 

그 결과, 챗GPT는 한국어 문법과 어휘에 맞지 않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뤼튼은 한국어 데이터로 학습된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어에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뤼튼은 다양한 생성 AI 모델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챗gpt는 OpenAI의 ChatGPT 모델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뤼튼은 OpenAI의 ChatGPT 외에도 GPT3.5, GPT4,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등 다양한 모델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모델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상황에 맞게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뤼튼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생성하는 툴입니다. 뤼튼의 특징은 한국에 최적화된 생성 AI 서비스입니다. 

 

블로그 글이나 카피라이팅과 같이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어야 하는 경우 챗GPT보다 한국어가 자연스러웠기에 더욱 편하게 활용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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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어 질문으로도 자연스러운 대답을 얻을 수 있는 뤼튼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뤼튼을 사용하면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콘텐츠도 뤼튼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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