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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 달 안 되는 기간 동안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개인 사정상(휴가, 건강상의 이유, 이직)등의
이유로 다이어트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라는 마음이 항상 가슴 한편에서 자리 잡고 있었지만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라 (핑계지만...ㅠ)
이러한 상황이 되었네요.
하지만 도전이 계속되면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이건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일하다 허리를 삐끗해서 2주 동안 기어 다녔습니다.
무거운 걸 들 때는 항상 허리에 신경 쓰면서 들어야 해요...
저처럼 삐끗합니다..ㅠ
허리가 다 나을 때쯤 발을 잘못 디뎌 넘어져서 다쳤죠..
찰과상이긴 한데 자갈밭에 음청 씨게 손을 디뎌서
상처가 좀 심했습니다.
살 속에 자갈들이 박힐정도로....
마이 아팠습니다.ㅠ
이후에도 일적으로 현장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 와서
여러 가지로 준비할게 많아서 근 2주 정도는 정신이 없었네요.
아무튼.. 지금까지는 핑계였고요.. ㅠ
다시 시작해야죠.
현장일이 안정화되면
사복복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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